남서울대가 미국 퍼듀대학과 공동학위 협정을 체결했다.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지난 14일 오후 미국 인디애나 퍼듀대학의 마이클 월튼(Michael A. Wartell) 총장 일행이 방문한 가운데 ‘2+2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2 복수학위’는 남서울대 국제통상학과와 경영학과 학생이 2년 정규과목을 이수한 후 2년은 퍼듀대학에서 이수한 후 양 대학의 공동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정으로 남서울대 학생들은 두 대학의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서울대는 재학생은 퍼듀대학의 교육비를 면제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퍼듀대학의 학생들도 남서울대에서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정자 총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과 외국어 구사력을 구비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실질적인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