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결혼보다 경제적 안정이 우선”
알바몬, 대학생 대상으로 결혼관 설문조사 실시
응답자 중 40.3%…결혼은 ‘직장 갖고 안정되면’
대학생들이 결혼시기를 결정할 때 경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결혼관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대학생 전체 응답자의 40.3%가 ‘직장에 들어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난 후’라고 응답했으며, ‘전세집 또는 내 집을 마련한 뒤’를 2위로 꼽았다.
이어 대학생들은 배우자 직업으로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등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시기 결정 시 경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꼽은 대학생들의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알바몬은 풀이했다.
또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는 션·정혜영 부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션·정혜영 부부는 54.8%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3위는 최수종·하희라 부부(12.3%)와 차인표·신애라 부부(12.1%)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타이거JK·윤미래, 장동건·고소영, 김승우·김남주,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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