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관리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2011 NRF(한국연구재단) 연구관리선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관리 정책 및 제도 분야 국내외 전문가 10인을 비롯한 관련분야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국의 연구관리 정책과 현황을 발표한다.
주요 발표자는 △일본 JST(과학기술진흥기구, Japan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 히로시 타카하시(Hiroshi Takahashi)박사 △EC(유럽공동체, European Community)필립 프로사드(Philippe Froissard)박사 △호주 ATSE(기술과학과 공학 학술원, Australian Academy of Technologial Science and Engineering)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 교수 등 이다.
총 3개 분야에서 전문가 분과별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3개 분야는 △연구관리전문가 역량강화 방안 △PM(Program Manager) 운영제도 △R&D 평가시스템 등이다.
오세정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연구관리 체계가 향후 지향해야 할 방향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연구관리 전문가 및 관련분야 연구자과 진지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