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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 개소
3월 17일(목) 오후 3시, 학내 건설관 301호 대강의실

세계적으로 기후이상에 따른 피해와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에 우리 국토와 물의 효율적·친환경적 관리를 위한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가 들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대는 17일 오후 3시 학내 건설관 301호 대강의실에서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의 개소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향후 다양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국토와 물 관리 지식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소장은 하천과 수환경 연구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유명한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신현석<사진> 교수가 맡게 됐다. 신 소장은 “보다 선진적인 녹색 국토와 하천, 도시를 조성하고 구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연구와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는 자문위원회와 기획운영위원회를 두고 기획관리실, 연구개발실, 대외협력실, 그리고 6개의 연구부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효율화, 친환경적 수환경 관리, 자연재해 방어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녹색도시와 국토의 재생,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활용, 녹색산업기술 확립 및 관련 정책법·제도의 선진화 연구 등을 수행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3-17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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