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총장 안경수)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EBS가 후원하는 ‘2011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국제화협력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참교육 대상은 교육현장의 발전과 교육선진화에 공이 큰 교육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인천대는 △국가 간 산학협력 모델 개척 △국제교류 다각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양적·질적으로 신장시킨 것으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화협력 부문에 선정된 인천대 이외에도 글로벌 교육 부문 카이스트, 연구중심교육 부문 연세대 등 총 15개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CEO의 경영·비전·전략·철학 △해당 교육기관의 우수성(독창성) △운영관리 체계성과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 4개 평가지표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한편, 시상식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