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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12 논술 전형 폐지
“수험생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줄이기 위해”

인천대(총장 안경수)는 지난 15일 “2012학년도부터 도입 예정이던 논술고사 전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 측은 “최근 논술고사가 사교육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전형으로 지적된 것에 따른 것”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시1차에서 모집하기로 했던 논술우수자전형 201명은 정시 ‘가’군 일반전형과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에 배정된다. 인천대의 입학 정원은 2680명이며 이중 정시모집 인원은 1162명에서 1363명으로 확대됐으며 수시모집 인원은 1317명이다.

한편, 수시 면접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심층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3-17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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