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15일자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관은 국·공·사립대학을 포함한 모든 대학 관련 연구기관으로 7백20개에 달한다. 조사 내용은 각 대학의 고발창구 설치, 대학과 연구기관별 부정행위 대응 방침과 처벌 기준 마련 여부 등이다. 문부성은 8월 조사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문부성의 실태조사는 일본 대학들의 연구비 부정 방지 대책이 미진하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문부성은 조사 결과를 통해 아직 준비가 부족한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연구비 부정대책 정비를 명령한다는 방침이다.
문부성의 연구부정 가이드라인 발효를 앞두고 대학별 자체 부정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