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종명 수석연구원은 승용 디젤엔진에서 발생하는 높은 압력을 견디기 위한 실린더 헤드용 특수 신소재, 주조 수율 향상을 위한 재활용 소재와 적용기술, 주조 생산기술과 평가기술, 냉각공정 등을 개발해 1천50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었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종기 상무이사는 최근 3년간 구슬(Bead)형 고흡수성 수지(투명 타입, 크리스털 타입), 표백촉매(TAED), 이온교환 수지, 투명성이 확보된 양이온 계면활성제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색 전이가 되지 않는 착색 고 흡수성 구슬(Bead)형 수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소비자 요구에 부응한 제품을 개발, 수입대체 및 역수출까지 실현했다고 과기부는 밝혔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과기 부총리상과 트로피, 포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