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대한건축사협회와 한옥에 대한 특화교육과 한옥전문 인력 양성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17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건축사협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대학은 “MOU를 계기로 우리는 한옥기술연구와 교육분야 중심대학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는 한옥건축 기술에 관한 새로운 사업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는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전북의 거점대학으로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건축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옥 관련 특화 교육과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