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日지진피해 돕기 나서
성금모금 및 위로 메시지 전달...일본 교환학생 등에 지원 약속
제주대(총장 허향진)가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돕기에 나섰다.
허향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25일까지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해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재일 동포와 일본국민을 돕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허 총장은 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일본 내 교류대학 총장에게도 위로의 전문을 보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제주대에 재학중인 일본인 교환학생·유학생 및 연수생 등 11명을 초청해 위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대총학생회도 17일부터 각 단과대학과 학생회관에서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회관 1층에는 희생자 추모를 위한 분향소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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