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인사/동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사]김문겸 숭실대 교수, 제2대 옴부즈만 위촉
창업·금융·벤처투자 등 다양한 분야 활동...現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김문겸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부 교수<사진>가 제2대 중소기업옴부즈만(기업호민관)에 내정됐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8일 김문겸 교수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대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업호민관이란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월에 개소했다.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1991년 이후 20년간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재무관리학회 이사, APEC 중소기업분과 소기업위원회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중기청은 김 교수가 창업과 금융, 벤처투자, 소기업 및 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중소기업과 관련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중소기업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옴부즈만은 앞으로 불합리한 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고충 처리와 관계기관에 대한 규제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초대 옴부즈만이었던 이민화 KAIST 교수는 “호민관의 독립성이 훼손됐다”며 지난해 11월 사퇴한 바 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3-20 오후 8:1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