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주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첨단산업 혁신클러스터’의 국제학술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대학별 사업제안서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 결과, 이들 5개 대학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국제학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해외기업들을 유치하는 한편 글로벌 인재를 양성토록하는 핵심 사업이다.
재정경제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말까지 국제학술연구단지 조성방안과 배치계획을 수립한 후 이들 대학의 사업계획을 반영해 규모와 면적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연세대는 이들 대학에 앞서 지난 5월 초 인천광역시와 송도지구 내 28만평에 대한 토지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