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개최한 경남 IT 엘리트 양성사업 제안서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진주산업대가 선정돼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산업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IT 분야 인재양성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IT 엘리트 양성사업은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과 대학교육 간의 질적 미스매치(Miss Match)를 해소하기 위해 미취업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IT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산업대는 지난 해 한국생산성본부 및 (주)잡코리아와 협력해서 약 8개월 간 38명을 대상으로 ꡐ모바일 엔지니어 전문가ꡑ과정을 개설해 미국, 일본 등 해외 취업과 함께 국내 대기업 IT업체에 교육생들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진주산업대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서 제출과 함께 협약체결, 교육생 모집 및 선발 등을 통해서 오는 4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