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이번 신학기를 맞아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구글 크롬, 사파리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 다른 웹브라우저와도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도록 웹 표준을 채택했다. 또한 이미지와 텍스트 모드를 도입, 사용자가 선택해서 홈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7년 이후 4년 만에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한국외대는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왕철 한국외대 정보지원처 정보통신팀장은 “현재 쓰이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의 active x와 플래쉬는 점차 사라질 전망”이라며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구글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가 쓰이는 만큼 표준방식 채택은 당연한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주얼 모드와 텍스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왕철 팀장은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디자인이 다르다”며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 사진 위쪽부터 텍스트 모드와 비주얼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