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4개 과제 선정
앞으로 3년간 총 15억 4200만원 지원받게 돼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전담하는 ‘2011년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4개 과제가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5억 42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선정과제는 △유영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의 ‘HEV·EV용 이차전지 극판 레이저 용접 공정기술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김근형 기계공학과 교수의 ‘3축 하이브리드 플로팅시스템을 이용한 턱뼈 재생용 세포담체 제작 및 인력양성사업’ △조금배 전기공학과 교수의 ‘집광형용 고효율 화합물박막태양전지 모듈 및 고정밀 태양광 추적장치 개발’ △안태정 광기술공학과의 ‘자외선 광센서용 기능성 고분자소재 및 광섬유소자 개발’이다.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 간의 공동 기술개발 과제 지원을 통해 지역·현장 맞춤형 석·박사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산업체·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올해는 총 55개 과제를 선정해 3년 동안 총 237억여원을 지원한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계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조선대는 “지역혁식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지역산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역단위의 산학협력을 촉진 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 지역산업의 혁신역량 개선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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