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 국내 유명 화가와 조각가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 학생과 교직원, 춘천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를 비롯해 신범승 화백의 <강촌>, 김영환 화백의 <사계>, <이중주> 등 국내 유명 화가 15명의 작품 30여 점과 김동욱 조각가의 <木> 등 조각품 다수를 전시한다.
이번 상설 전시는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이 주최하고, ‘갤러리 유이’에서 전시 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했다.
한편, 평소에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는 한국 근대 6대 화가 △의제 허백련 △이당 김은호 △청전 이상범 △심산 노수현 △소정 변관식 △심향 박승무의 작품을 비롯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실물 크기의 <다비드>상과 유리공예가 김기라 교수 작품, <동여도> 등 총 60여 점이 전시돼 있어,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