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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 지역사회 문화공간 역할 톡톡히
도서관에서 만나는 국내 유명 화가·조각가 작품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 국내 유명 화가와 조각가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 학생과 교직원, 춘천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를 비롯해 신범승 화백의 <강촌>, 김영환 화백의 <사계>, <이중주> 등 국내 유명 화가 15명의 작품 30여 점과 김동욱 조각가의 <木> 등 조각품 다수를 전시한다.

이번 상설 전시는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이 주최하고, ‘갤러리 유이’에서 전시 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했다.

한편, 평소에도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는 한국 근대 6대 화가 △의제 허백련 △이당 김은호 △청전 이상범 △심산 노수현 △소정 변관식 △심향 박승무의 작품을 비롯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실물 크기의 <다비드>상과 유리공예가 김기라 교수 작품, <동여도> 등 총 60여 점이 전시돼 있어,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3-22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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