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인 서울여대가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지 않는 대학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22일 오후 2시 입학사정관제 미실시 대학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정보공유 콘퍼런스’를 바롬인성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여대가 2009년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과, 2010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된 과정을 공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입학사정관 조직체계, 규정 등의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학사정관전형 설계, 고교-대학 연계운영 등 서울여대의 우수사례와 정부 지원의 흐름 등을 소개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날 이숭원 입학사정단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장점과 진행과정을 잘 이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퍼런스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동국대 등 22개교 50여명의 입학관계자가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