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정형외과 외래에서 ‘어깨 관절의 날’을 기념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깨 관절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환자 개인별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검진을 통해 그 원인을 밝히고 운동법과 치료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어깨 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발생하며, 방치하면 큰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광원 정형외과 교수는 “그동안 어깨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깨 관절 질환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민의 어깨 건강을 지켜나가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