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복수전공으로 ‘상경계열’ 선호
경영학, 경제학 등이 취업에 유리하다고 판단
대학생들이 복수전공으로 상경계열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546명을 대상으로 복수전공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대학생들은 복수전공으로 경영학, 경제학 등이 포함된 상경계열(38.8%)로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사회계열(17.2%), 인문어학계열(14.9%), 이공학계열(9.7%), 법학계열(5.2%), 자연과학계열(4.2%) 등이 뒤를 이었다.
상경계열을 복수전공 선택과목으로 꼽은 응답자 중 98.7%는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움이 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63.8%가 ‘입사지원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서’를 꼽았으며, ‘향후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55.3%, ‘서류전형이나 면접 시 우대받을 것 같아서’ 28.9% 등이었다.
또 복수전공이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 선택했다는 응답자가 4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향후 실무능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19.9%, ‘학문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16.2%,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11.4%, ‘희망직업 특성상 복수전공이 필요해서’ 9.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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