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구가톨릭대, 日 지진피해 돕기 나서
위문 서한 발송, 미사 봉헌, 성금 모금 등 진행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교직원들은 봉급의 1%를 일본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4월 7일에는 일본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이날 모은 봉헌금은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17일 소병욱 총장은 일본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는 소피아대(上智大), 돗쿄대(獨協大) 아이치슈쿠토쿠대(愛知淑?大), 벳푸대(別府大) 등 4개 대학에 위문 서한을 발송했다. 소 총장은 “사상 유례없는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일본 국민과 대학의 구성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와 외국인학생회는 21일부터 학생회관과 도서관 로비에서 일본 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성금 모금은 계속된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3-23 오후 2:5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