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총장 정태경)이 22일 제13기 경기도 여성지도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학 평생교육원과 사회복지과가 주관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은 도내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은 정태경 총장, 정숙영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국장, 김성희 여주군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13기 교육은 △여성학 △여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지역사회발전 △교양분야 등으로 구성되며, 28주 동안 진행된다.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정태경 총장, 홍성민 게임기획비즈니스과 교수, 신혜승 실용음악과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태경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여성인력이 증대되고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지도자 과정이 우리대학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
정숙영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국장은 “여성지도자과정은 1999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1348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며 “여주대학에서 열리는 13기 교육이 많은 여성들의 삶에 방향과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