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연구성과 보호·활용’ 주제로 포럼
연구재단서 제2차 R&D IP 협의회 포럼 개최
교육과학기술부가 ‘공공기관 연구성과의 체계적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제 2차 R&D IP 협의회 포럼을 25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개최한다.
R&D IP 협의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R&D 성과를 보호·확산·사업화 하기 위해 결성된 전략적 네트워크다. 2009년 11월 출범 뒤 현재 전국 82개 대학과 출연연이 참여 중이다.
이날 포럼은 ‘2011년 R&D IP 협의회 운영방향’을 1부에서 다루고, 2부에선 ‘우수 연구성과의 체계적 발굴·보호·활용’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2부에선 미국 코넬대 기술이전사무소의 앨런 포우(Alan Pauu) 소장이 ‘코넬대의 연구성과 사업화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교과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공공기관 보유기술 공동활용 지원’ 등 7개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교과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이전 전담조직(TLO)간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연구개발 성과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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