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재학생 최운비씨(중국어학과 4)가 24일 중국 절강성 정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정림 호남대 중국교류본부장(왼쪽)은 24일 최운비씨(오른쪽)에게 중국 절강성 정부를 대신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최씨는 호남대의 자매대학인 중국 절강관광대에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간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유학 당시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학습 태도로 모범을 보여 절강성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됐다.
절강관광대는 중국 절강성 항주에 위치해 있다. 해마다 호남대와 교수·학생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엔 호남대 전체 교수세미나도 절강관광대에서 개최된 바 있다. 호남대를 졸업한 중국인 유학생이 절강관광대 한국어과 학과장인 뤄산산 교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