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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전원, 日 교류 대학에 성금 전달
20년 인연의 도호쿠대 치대에 483만원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선헌)은 지난 23일 대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도호쿠대 치과대학(학장 케이치 사사키)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남대 치전원, 도호쿠대 치대는 1991년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난 20년간 △교원·연구자·학생 교류 △학술자료·출판물 교환 △공동연구·성과 공개 등을 진행해 왔다. 전남대 치전원은 20년 우정의 도호쿠 치대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교수·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해 성금 총 483만원을 모았다.

김선헌 원장은 “전남대와 20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도호쿠 치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교직원·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3-25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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