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6일 ‘온새미로 봉사단’ 발대
총동아리연합회 주축 … 매달 체계적 봉사활동 진행
조선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김진영)가 봉사단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난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동아리연합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온새미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은 전호종 총장 격려사, 선서문 낭독, 봉사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선 사랑의 돼지저금통 전달이 이뤄지는데, 이 저금통은 각 동아리방·행정부서·교수연구실 등에 비치하고 모금된 성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 발대식 이후엔 광주시내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골목길 대청소도 실시된다.
봉사단은 향후 △4월 봄맞이 대청소, 봄농활 △5월 어린이날 봉사, 5·18기념행사 △6월 여름농활 △7월 광주천 살리기 △9월 자선공연 △10월 무등산 살리기 △11월 겨울농활, 사랑의 김치담그기, 사랑의 연탄배달 △12월 몰래 산타 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조선대병원·치과병원과 연계한 의료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영 동아리연합회장(컴퓨터공학부 4)은 “강의실에서 배우지 못한 점들을을 봉사활동을 통해 알아가고 그 속에서 동아리의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켜가겠다”며 “학생들이 봉사의 즐거움을 통해 변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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