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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 18일 학내 인문관 소극장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최 회장은 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 3050세대 여성 패션을 선도하는 ㈜패션그룹형지를 국내 7위의 패션 기업으로 키우는 등 남다른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 패션산업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지난 2002년부터 유니세프, 기아대책위원회, 아름다운 재단, 대한암협회 등 여러 단체를 통해 기부와 사회환원에 앞장서 실천했다. 또한 단국대 등 교육기관에도 기부를 해, 교육환경개선 및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단국대 관계자는 “최병오 회장이 패션 분야는 물론 교육 분야의 기부 등 사회공헌에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에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