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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년 만에 씨름 단체전 정상 등극
김준태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경기대(총장 최호준)는 지난 2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경기대는 2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대 씨름부는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동아대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경기대는 4차전까지 1-3으로 뒤지고 있었으나 이후 3연승을 기록,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팀을 단체전 우승으로 이끈 김준태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3-25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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