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이번 달 1기 출범을 시작으로 모두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별로 10개 팀을 구성, 6주 동안 과제를 발굴하고 토의를 진행한다.
1기의 경우 '이공계 인력 육성ㆍ지원 기본계획 이행점검 방안 수립', '국가 R&D(연구개발) 평가의 효과 분석' 등 과기부 업무와 관련된 10개 과제를 연구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팀원끼리 지속적으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기부 S&T 사이트에 별도의 사이버 카페를 개설하게 했다"며 "과제가 종료되더라도 각 팀이 '학습 동아리' 형태로 정책 실무를 논의할 수 있어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부는 11일 전문교육기관인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의 전문강사를 초청,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액션러닝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