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파울리스타 주립대(Universidade Estadual Paulista)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로 숭실대는 △교·직원 및 학생 교환 △공동 프로젝트 진행 △과학회의 추진 △기술 협력 및 이전 활동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인성 대외협력처장은 “세계 랭킹 300위권 브라질 대학과의 협정체결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 내 교류확대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6년 설립된 파울리스타 주립대는 상파울로 시(市) 안에 23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다. 재학생 약 48000명과 교직원 10500명 수준의 대형규모의 대학이다. 브라질 내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 전체 대학랭킹 5위를 기록한 명문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