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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태권도 국가대표 3명 배출 쾌거
5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예정




▶ 사진 왼쪽부터 장세욱, 인교돈 선수, 김현일 교수, 이대훈 선수

용인대(총장 김정행)는 지난 13일부터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장세욱, 인교돈, 이대훈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남자부 68kg급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세욱(태권도 경기지도학과 2) 선수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삼성에스원) 선수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장 선수는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 태극마크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역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대훈(태권도 경기지도학과 2) 선수는 결승까지 모두 주심직권승(RSC)으로 승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인교돈(태권도 경기지도학과 1)선수는 이번에 생애 첫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세 선수들은 태릉선수촌에 입촌, 오는 5월 경주에서 열리는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3-28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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