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전자책(e-book) 이용 활성화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자책 다독(多讀)상’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전자책 도서관 이용 시연회도 함께 열린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전자책 독서법을 시연하는 내용이다.
군산대 도서관은 △인문 △경영 △문학 △사회 △외국어 △자연과학 등 각종 분야의 전자책 2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책 이용 학생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학 측은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가능한 전자책 스마트폰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는 전자책 다독상 행사를 지난 2005년부터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130여 명이 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5월 25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은 14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