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총장 박희종)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Regional Innovation System·이하 RIS사업단)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리빙디자인 페어’ 전시회에 첫 번째 브랜드인 ‘목가구 이든’을 특별 전시했다.

관동대는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한 RIS사업단에 ‘예술 공학 융합형 기능성 목재가구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관동대 산학협력단은 강원도·동해시·강릉시 등 지자체와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동해상공회의소 등 참여기업과 함께 첫 번째 브랜드‘목가구 이든’을 만들었다.
‘목가구이든’은 강원도 동해·강릉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소나무·참죽나무·다름나무 등의 국산원목을 사용하고 지역 가구 명장이 제작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전통짜맞춤’ 기법을 사용해 제품의 견고함을 추구했다.
관동대 RIS사업단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가공공정의 선진화로 고품질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