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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입학하기 가장 힘든 대학' 꼽혀
'공부 많이하는 대학'은 칼텍-프린스턴리뷰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미국에서 들어가기 가장 힘든 대학으로 꼽혔다.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대학에는 칼텍이 수위를 차지했다.

미국 수험서 전문업체인 프린스턴리뷰는 미국내 300개 대학 11만5,0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 베스트 367 컬리지 랭킹’을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프린스턴리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IT는 미국내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조사됐다. 프린스턴대학, 하버드대학, 브라운대학, 예일대학이 뒤를 이었다. 칼텍, 스탠퍼드대학,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사립), 펜실베니아대학, 컬럼비아대학 등도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의 상위권에 올랐다.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대학'으로는 칼텍과 MIT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반면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대학'에는 아이오와대학이 꼽혔다. 미시시피대학,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바라캠퍼스, 인디애나대학 블루밍턴 등도 '공부를 가장 하지 않는 대학'으로 지목됐다.

‘가장 잘 노는 대학(파티스쿨)’부문에서는 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가 수위를 차지했다.몰몬교 영향으로 브리검영대학은 ‘술을 가장 안 마시는 대학’으로 꼽혔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8-22 오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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