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가 지상 13층 규모의 디지털 도서관과 교육관을 신축한다.
충주대(총장 장병집)는 30일 오후 3시 충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디지털도서관과 교육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공사비 187억 원이 투자됐다. 2012년 준공예정으로 지난 3월 3일 착공했다. 건물규모는 지상 13층이다.
주요시설로는 디지털도서관에 △자유 열람실 △종합정보 멀티미디어실 △정보영상실 △그룹스터디실 △북 카페 등을 배치했다. 교육관에는 △계단식 강의실 △교수연구실 △기타 행정실 등이 들어가게 된다.
충주대 측은 “디지털도서관과 교육관이 완성되면 교수·학생에게 국내·외 디지털 학술전자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교수·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연구공간과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