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천안암 추모’ 안보교육 실시
군사학과 1학년 45명 … 46용사 묘역참배부터
초당대 군사학과(학과장 문현철)는 29~31일 천안함 폭침 1주기 추모를 위한 전방 야전부대 순례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엔 군사학과 1학년 45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29일엔 대전 국립현충원의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 묘역 참배, 수도방위사령부에서의 안보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 30일엔 남·북 분담의 최일선에서 철통경계를 하고 있는 제1보병사단에서 판문점과 제3땅굴을 보며 분단과 우리의 안보현실을 직접 보고 느낀다. 이어 31일엔 해병대 사령부, 해병 2사단에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에 관한 안보교육을 받고 대학으로 복귀한다.
초당대는 “군사학과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장교들로서 투철한 안보관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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