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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문화재청과 손잡다
‘문화유산 기록정보자원 관리’ MOU

명지대(총장 유병진, 왼쪽)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청(청장 최광식, 오른쪽)과 ‘문화유산 기록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관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는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의 최신 기록관리 이론·방법론을 문화재청에 제공한다. 또 문화재청은 기록관리 실무현장 경험·노하우를 명지대와 공유한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유산 관련 관리체계 모색 △문화유산 전문가 대상 특강·세미나 △대학원생 기록관리 인턴십 △실무자 회의 등이 추진된다.

명지대는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학문적 역량을 실무에 적용하며 대학원생들의 실습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문화재청은 보다 전문화된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동시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3-29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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