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30일 구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제 9회 kit+ 산학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김영식 창업진흥원 이사장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또 구성득 성현 C&T 대표와 안희욱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공동 개발한 ‘수퍼 캐패시터를 활용한 전기자전거 회생 제동 시스템’에 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kit+ 산학연포럼’은 구미지역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상생을 위해 2009년 10월 발족했다. 포럼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신수종 산업 발굴, 구미지역 중소기업 지원체제 확립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장진호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은 “kit+ 산학연포럼은 구미지역 산학연관 교류의 장으로, 내실있는 공학교육과 연구를 통해 역동적인 산학협력 모델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생존과 진화 전략, 미래 선도기술의 동향, 맞춤형 공학인재양성 등 현실적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