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용일)은 30일 오전 10시 학내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는 경남대의 특성화 분야인 국방 과학 첨단산업을 강화·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산업 전문 인력 양성, 지역 방위산업체와의 연구 개발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학내 제1공학관 3층에 위치해 있다. 초대 소장은 강재관 취업지원처장(기계자동화공학부 교수)이 맡았다.
이날 개소식은 고현욱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전하성 경남대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주제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중 주제 발표에선 강재관 소장이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 향후 운영 방안’,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가 ‘방위산업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권순범 경남국방벤처센터장이 ‘경남국방벤처센터 소개 및 멘토링’에 관해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