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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남경 김현선 서예전’ 개최
박물관 주최로 2~8일 … 총 55점 전시
순천대 박물관(관장 홍영기)은 다음달 2~8일 ‘남경 김현선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지역 서예작가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남경의 작품 중 ‘광견(狂?)’, ‘어변시옹(於變時雍)’, ‘청산·유수(靑山·流水)’<사진>, ‘서경(書鏡)’ 등 총 55점이 선을 보인다.

홍영기 박물관장은 “전시회를 통해서 남경 선생의 절차탁마한 서체미감과 함께 선과 점, 그리고 여백이 만들어 낸 서예의 그윽한 멋을 한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경은 순천 출생으로 순천대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통해 등단한 이래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3-30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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