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캠퍼스에선 자전거를 타자!”
행정안전부 지원받아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개설
광주여대(총장 오장원)는 31일 오후 3시 대학 정문 앞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에서 공공자전거 개통식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은 광주여대가 행정안정부의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에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조성됐다. 정문 앞, 기숙사 앞, 무등관 옆 등 학내 총 3곳에 스테이션이 설치됐으며, 총 50대의 공공자전거가 갖춰졌다.
향후 스테이션에서 광주여대 교수·직원·학생들은 누구나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대여 전엔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09년 대학생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1차 시범사업 대상으로 7개 대학교를 선정·발표했다. 1차 시범학교는 광주여대, 건국대, 계명대, 부경대, 전북대, 한양대(안산캠퍼스), KAIST며 2012년까지 2년간 공용자전거 시스템, 보관대 등 기반시설과 자전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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