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은 사회조사연구소·사회복지연구소·고령사회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31일 저녁 7시 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 1층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위험사회와 일본의 대응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에 이어 핵 재난을 겪은 일본의 대처와 향후 변화를 살피고 이를 계기로 자연 재난을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궁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대지진과 일본사회의 대응’(윤영수 日 도호쿠복지대 교수), △‘대지진, 핵 재난과 일본 정부의 대응’(양기웅 한림대 교수) △‘핵 재난과 환경오염-글로벌 환경 위기’(정회성 전 환경정책평가원장 박사) 등이 주제발표에 참여했다. 이어 학술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윤영수 교수는 피해가 컸던 센다이 지역의 도호쿠복지대 소속으로 일본 현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