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여성과학기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있는 과학자, 기술자 또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과학 한국을 꿈꾸는 여성 과학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으로 순수학문분야뿐 아니라 응용분야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고 여성과총은 밝혔다.
한국의 대표적인 16개 여성과학기술단체를 회원으로 가진 여성과총은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들을 발굴해 연구 의지와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존중정신을 실천해 온 태평양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을 제정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혜숙 회장은 "인내와 끈기, 풍부한 감성 등 여성과학자들이 갖고있는 강점은 곧 미래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여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연구를 수행하여 미래 과학한국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이러한 많은 여성과학자들의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상금 65백만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은 한국의 여성과학자상으로는 가장 큰 상으로 과학대상, 과학기술상(2명), 미래과학자상, 진흥상 등 총 4개 부분에 걸쳐 이루어진다. <하단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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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후보자 추천공고 마감은 내달 31일까지이며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확정된다. 추천을 원할 경우 여성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kr)에서 추천서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