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5월 27일까지 약 2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주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생 19명을 선발해 실시하며 재학생·휴학생 참가자들은 월 4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국민은행 △삼성여성의 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공공앤상상 △영생고 △전주대 등 6개 기관에서 2개월간 근무하며 미리 직장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고준석 전주대 학생생애개발처장은 “직장 체험은 학생들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돕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