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지난 4일 오후 3시 대학 정문에서 본부 앞 도로까지 철쭉 4000여주를 식목했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채정룡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2007년 담장을 헐고 만남의 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군산대 캠퍼스는 올해 철쭉 식목으로 화사함을 한층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는 지난해 봄에도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골프장 주변 야산에 철쭉 2000여주를 식재했다.
채정룡 총장은 “해마다 식재하는 나무들이 자라 캠퍼스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식목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캠퍼스 가꾸기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