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국토부)는 5일 해양교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과정을 개설할 2개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해양교통’과 ‘전 세계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2개 분야로, 과정 개설을 원하는 대학은 내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올해 사업비 1억2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16년까지 5년간 22억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부 측은 “해양교통 분야는 고부가가치 항만물동량 창출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GNSS 관련 기술은 국방·항공·선박·정보통신 등 위치정보와 관련된 산업에 적용되는 차세대 유망기술”이라며 “대규모 신규시장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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