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보건복지부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향후 2년간이다.
5일 전북대에 따르면 위원회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의를 위한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기구로 지난 2003년 발족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15인 이내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 위원장은 위원회 발족 당시부터 현재까지 위원장을 역임해 왔다. 이번부터 또 한 번 위원장직을 맡아 예방접종 피해보상에 관한 심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 여부와 보상 기준·방법 수립, 과실유무 조사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1980년 전북대에 부임한 김 위원장은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