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임익준)는 지난 2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40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엔 서거석 총장, 신효근 부총장, 김정기 치의학전문대학원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정철민 서울시 치과의사회장, 김우성 스마일재단 이사장 등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동창회는 서 총장에게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기탁에 이어선 새 회장 선출도 진행됐다. 임익준 광명제일치과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 회장은 “동문 회원들의 애정과 관심을 끌어 모으는 데 전력을 다하고, 모교를 사랑하고 동문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동창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 2년간 동창회장을 이끌어왔던 전임 최병선 회장은 “임기 동안 치대 개교 30주년 행사를 치르며 모교에 대한 회원들의 사랑과 희생에 큰 감사를 느꼈다”며 “신임 회장 선출로 동창회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