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총장 김정행)는 최종삼 용인대 교수가 지난 2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8년간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을 역임했던 김정행 용인대 총장은 회장직에서 퇴임했다.
최 교수는 용인대 유도학과를 졸업했으며, 1971년 세계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981년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대한유도회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심판 등 지난 2005년까지 국제유도연맹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최 교수는 당선 소감으로 “급변하는 세계 유도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고 신속한 대처로 동아시아유도연맹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