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대구보건대학·영남이공대학을 비롯한 대구지역 11개 전문대학이 5일 대구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체험장 및 프로그램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지역 전문대학 11개교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 초·중·고생들의 진로 탐색과 개설과 연계할 수 있는 128가지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부터 실시된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초1·2, 중1,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2013년에는 전 학년에게 적용된다.
김남석 계명문화대학 총장은 “창의적 체험활동은 교과 영역처럼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 기록이 향후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에 활용되며,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입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자원과 시설로 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