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부산대, "밀양대생에 동등한 교육기회 부여"
부산대는 최근 밀양대 재학생들이 제기하고 있는 학적문제와 관련, '부산대-밀양대 통합방침', '국립학교설치령', '부산대 학칙'에 따라 동등한 교육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대는 이같은 기본 방침에 따라 밀양대 학생 학적 관련 규정을 별도로 마련, 오는 9월 1일부터 실행할 예정이다. 이 규정에는 부산대 학칙을 적용받아 졸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부산대 교육과정 상 교양필수 과목으로 개설되는 '실용영어'와 '실용컴퓨터'를 1,2학년은 8학점, 3,4학년 1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 밀양대 학생들이 기존 밀양대 교과과정으로 이수한 과목들은 학칙에 따라 대체과목으로 인정할 방침이다. 밀양대 4학년 학생들의 실용영어 및 실용컴퓨터 대체과목 이수 편의를 위해 오는 여름방학 기간에 관련 과목을 집중 개설하고 2학기부터 실용영어와 실용컴퓨터를 밀양캠퍼스(전 밀양대)에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밀양대 학생들의 실용영어 및 실용컴퓨터 대체과목 이수편의를 위해 계절학기 개설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에 들어갔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4-22 오전 9:2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